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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 오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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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명 :
일본의 에게해로 불리 워지는
오카야마는 아사히 강변 혼슈의 서부에 위치 해 있으며 동경에서 신칸센으로 3시간 30분 소요되며 오사카에서는
불과1시간거리에 있다. 옛날 5세기에서 6세기에 걸쳐 오카야마현 지방에 번영했던 고대 기비국의 본거지이기도
했으며 한반도의 제철, 제염의 기술을 전해 받아 크게 번성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의
유적지에서 한반도의 유적과 같은 것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조선통신사의 기항지로써 우리와 친숙한 도시의 하나이다.
오카야마는 일본3대 정원의 하나인 고라쿠엔과 일본 문화청의 전통적 건물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구라시키와 아름다운
세토내해가 있는 오카야마는 여행의 보고이다. |
마츠리(축제)정보 : |
야다테노신지:
1월3일에 기비츠신사에서 열리며 일본의 전통복장을 갖춘 4명의 남자가 동서남북으로 활을 쏘는 의식, 악마를
퇴치하고 부를 부른다는 한다.
사이다이지에요하다카마츠리:
2월의 제3토요일에 열리며 490년 의 전통의 축제로 일본3대 축제이다. 사이다이지에서 0시에 1만명의 남자가
훈도시만 입고 호모쿠를 빼앗는 축제
오카야마모모타로마츠리:
4월 둘째 토, 일요일에 오카야마시에서 행해지며 시민축제 이다. 모모타로는 일본 민화의 주인공으로 오카야마가
고향으로 오카야마의 심볼이다.
구라시키음악제:
3월 중순의 1주일간 예술과 문화의 도시인 구라시키에서 일본을 대표로 하는 예술가들이 다양한 형태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음악 예술제이다.
납량하나비다이카이:
7월 마지막 토요일 오카야마시 나리와쪼에서 열린다 300년이 넘는 전 통의 축제로 유명하다.
비츄마츠야마오도리:
8월14-16일경 타카하시대로에서 열리며 카쿠라탈을 쓰고 춤을 추며 무사의 춤(시쿠미오도리) 와 평민의 춤(지오도리)등
두가지의 춤을 춘다
가모다이사이:
10월제 3일요일에 가모가와쵸에서 쿄토의 가모 축제를 본떠 만든 축제로 근 방의 8개 신사에서 나온 8채의
미코시가 소쟈쿠를 행진하는 축제.
수인쿄:
10월 제3 토, 일요일에 구라시키에서 열리며 가면극처럼 춤을 추며 행진하는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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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광지 |
카라코오도리:
10월 제4 일요일에 우시마도에 전해져 오는 에도시대의 조선통신사가 추었던 춤으로 이국적인 우시마도 특유의
춤이라 할 수 있다. 오카야의 주요 관광지 오카야마성: 일명 까마귀의 성으로 알려진 성으로 16세기에 세워진
성의 원래건축물은 두 개의 외탑 뿐이며, 2차 세계 대전 때 소실되어 1966년에 복구됨. (350엔) 9시-17시
고라쿠엔:
일본3대 정원의 하나로 300년전에 이곳의 번주인 이케다에 의해 무려 14년 걸쳐 공사한 끝에 약4만평의 대지에
완성된 정원이다.(400엔) 8시-17시 086-272-1148
하야시바라미술관:
오카야마 번주 이케다의 전래의 미술품, 노도구, 기비도 등 국보를 포함 하여 여러 가지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오카야성 니노마루터에 있다. 086-223-1733
오카야마심포니홀:
시내의 중심부에 우뚝 솟은 거대한 원형의 빌딩에는 2000석의 콘서트홀 과 관광물산센터(하레노구니)가 있다.
오카야마현립미술관:
무로마치시대의 셋슈에서 근대화가 구니요시야스오에 이르기까지 향토 와 인연이 있는 작가의 대표작을 상설 전시.
기비쯔신사:
쿄토의 야사카신사 다음으로 일본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본전 건물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나루가마의
종교의식과 400m의 회랑이 유명.
쯔쿠리야마고분:
고대 기비왕국의 수장의 무덤으로 알려진 일본에서 4번째 크기(350m규모) 의 고분이다. 고대 기비왕국의 세력을
자랑한다.
사이조이나리신사:
다카마쯔 사이조 이나리신사는 일본의 3대 이나리 신사중의 하나로 부리 우고 있다. 이른 새벽과 특히 정월에는
참배객 들이 장사가 잘되기를 빌기 위해 붐빈다. 빗츄고쿠분지: 쇼무천황의 칙원으로 전국에 건축된 고쿠분지의
하나로서 기비지의 심볼인 오층탑이 있다. 에도시대에 재건되었다.
아시모리플라자:
아시모리는 오카야마시의 북쪽에 있으며 에도시대에 구 아시모리번의 진야 마치의 옛모습을 볼 수 있다. 100여채의
구가옥은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RSK장미공원:
3만 그루의 장미가 만발하여 있는 세계유수의 장미공원으로 RSK방송탑이 있으며 각종 이벤트의 장소로 이용된다.
구라시키미관지구:
구라시키가와 강변에 흰 벽의 창고와 버드나무 가로수가 이어진다.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으로 선정되어 있다.
오하라미술관:
1975년 창설된 일본 최초의 서양 미술관으로 그리스신전 같은 건물과 입구에 로뎅의 브론즈상이 인상적이다.
엘그리코,고갱,르노와르,모내등 거장작품들을 전시 구라시키치보리공원: 덴마크의 코펜하겐의 치보리공원을 본따서
구라시키 특유의 감성을 도입하여 만든 테마파크이다.(2,000엔) 10시-20시 086-434-1115
미즈시마공업단지:
일본 유수의 중화학공업지대로 ,일본에서 자랑하는 기간 산업의 공장 견 학이 가능하다. (미쓰비시자동차, 가와사키제철,
석미쓰비시석유등)
우시마도:
온난한 기후로 푸른 바다에 면하고 있어 일본의 그리스로 불리는 이곳은 동양제 일의 올리브원과 서일본 최고규모의
요트하버등이 유명하다.
호렌지:
조선통신사들이 이곳을 기항지로 하여 움직이면서 이곳에서 숙사로 사용된곳
시즈타니학교:
약300년 전에 세워진 일본최고의 서민학교로 주자학을 기초로 둔 이 학교는 강당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세토오오하시:
세토나이카이에 본토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다리로 1988년 4월에 10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완성되었다. 1조1300억엔의
공사비을 들여 철도와 도로가 겸용인 다리로 높이가 65m, 전장이 9.4km의 거대한 다리이다. 요시마에서
유람선을 탈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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