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명 : 미야자키
 |
|
지역 설명 :
일본의 큐슈 남동쪽 해안선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미야자키는 연간5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오키나와와 함께 일본 허니문의 메카로 유명하다.
현청소재지인 3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미야자키시에는 일본건국신화의 미야자키신궁과 일본 최대의 테마파크 시가이아에는
2개의 골프장과 국제급의 테니스장, 커벤션센터 , 호텔 동물원, 식물원이 있으며, 특히 오션돔은 세계최대의
실내 인공파도 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그리고 백제마을이
있는 ` 난고손 `은 우리와 많은 인연이 있는 곳이다. 10개의 화산호가 있는 기리시마 국립공원은 특히 온천이
유명하여 많은 사람이 찾고있으며, 니치난 해안선을 따라 하이웨이는 이국적인 절경으로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하다.
이곳 미야자키는 1월의 매화로부터 12월의 포인세티아가 피어 일년내내 꽃이 피어있는 남국의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에서 미야자키에 아시아나항공이 주3회 취항한다. |
마츠리(축제)정보 : |
아오시마신사
참배 :
1월15일 아오시마신사에서 열리며 야마사치히코동자가 와다쓰미에서 돌아온 날 주민들이 옷도 벗지 않고 바다에
뛰어들어 그를 맞이 한데서 유래됨.
난고손 시와스마츠리:
1월 하순 ( 음력12월20일경 금요일부터) 난고손 백제마을에서 열리며 3일간에 걸쳐서 축제가 이어지고
횟불 축제는 장관이다.
미야자키후루사토마츠리:
4월 중순에 미야자키시에서 시 자치제 6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된 축제로 다치바토오리를 중심으로 1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이다.
꽃창포축제:
5월 상순에 미야자키 시민노모리에서 시의상징인 꽃창포 160여종 20만 그루의 꽃창포로 공원 전체가 피어 있어
장관이다.
아오시마해상축제:
7월 중순에 아오시마 신사에서 해상퍼레이드와 미코시가마를 메고 해변 을 누비는 모습이 장관이다. 미야자키축제:
7월 하순에 오요도가와에서 열리는 민속스테이지의 축제이며,노점가게가 장관 미야자키불꽃축제: 8월 하순에 큐슈제일의
규모로 오요도가와 강가에서 1만발의 불꽃을 쏘 아 올리는 축제로 미야자키 최대의 축제이다.
미야자키신궁대축제:
10월 하순에 미야자키신궁에서 열리는 축제로 우아한 고풍의 가마쿠라 에마키와 진무사마로서 친근감을 느끼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
|
| 주요 관광지 |
시가이아:
가이아는 그리스어로 대지를 뜻하며, 시가이아는 바다와 대지의 종합레저시설 이다. 세계최대의 개폐식 워터파크(전장300m,폭100m,높이38m)
오션돔을 비롯해, 골프장,테 니스 코트, 리조트 코티지, 컨벤션홀, 호텔등이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순환셔틀있음 (미야자키시 버스터미널에서 10분)
미야자키신궁:
일본건국신화 제1대천황인 진무테노를 모신 신궁으로 분위기가 장엄하다. 매년 10월에 진무사마라 불리우는 축제가
열린다. (미야자키터미널에서 20분)
헤이와다이 공원:
높이 37m의 평화의 탑이 있으며, 공원 북쪽에는 하니와원(토용) 이 약 400여점 전시가 되어 있다. (미야자키터미널에서
25분 )
아오시마:
주위 1.5km 정도의 작은 섬으로 , 27개종류의 아열대 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 으며, 오니노 센타쿠이타
이라고 불리우는 바위가 유명하다.(시내에서 30분 소요)
아야노 대적교:
아야노테루하 수림에 걸린 250m ,높이142m의 대적교이다. 가을의 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미야자키시에서
1시간소요)
슈센노모리:
온천을 갖춘 호텔과, 와인과 토속주의 주조 과정과, 유리공예, 수공예의 제조 과정과 작품등을 전시 판매하는
종합 타운이다. (미야자키시에서 50분 소요)
세키노오 폭포:
일본의 폭포 100선에 올라있는 이곳은 쇼나이강의 상류에 위치하며, 높이 18m, 폭이 40m나 된다. (미야자키시에서
1시간 20분)
에비노고원:
해발 1200m에 위치한 이곳은 10여개의 화산호 가 장관으로 기리시마연산에 있다. 특히 온천이 유명하여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미야자키시에서 1시간40분 소요)
우도신궁:
니치난시에 있는 이곳은 연인들이 부부의 연을 잇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일년내내 많은 연인 들이 찾고 있다.
( 미야자키시에서 1시간10분소요)
백제마을 :
난고손에 위치한 이곳은 옛날 백제의 왕가가 본토에서 난을 피에 가던 중 풍랑을 만나 이곳으로 정착하여 각기
흩어져 정착한 후 1년에 한번 만나는 행사가 지금도 재현되는 시와스마츠리로 남아있다. 부여시와 교류를 맺고
백제관을 만들어 일본속의 우리의 문화를 엿볼수 있는 곳이다. (미야자키시에서 2시간30분 소요)
타카치호 협곡:
아소의 용암 침식으로 이루어진 타카치호 협곡은 높이 80나 되고, 길이가 7km나 이어지는 협곡으로 이곳을
나룻배를 타고 갈수 가 있다. (미야자키시에서 3시간)
고지마 원숭이섬:
주위 3.5km 작은 이섬에 야생원숭이들이 100여 마리 구락를 이루고 살 고 있으며, 해수욕도 즐기고 바닷물로
고구마를 간을 드여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 미야자키시에서 2시간 소요 )
오비성터 :
작은 쿄토라 이를 만큼 오래된 축벽이나, 수로 터, 무가저택등이 옛 이곳 영주 이토 가문의 영화를 느낄 수
있다. (미야자키시에서 1시간30분 소요)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