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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 아오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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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명 :
일본의
혼슈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경으로부터 약 700km 떨어진 곳에 있는 토호쿠신칸센과 특급 하쓰카리를 이용하여
5시간정도 걸린다. 비행기로는 1시간10분 정도 걸린다. 아오모리의 현청 소재지인 아오모리는 현청 소재지로는
혼슈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이전에는 세이칸 연락선, 현재는 츠가루해협에 의해 홋카이도와 혼슈를 연결하는 교통의
도시입니다.
위도
41도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나 기후적으로 고립된 오랜 역사를 지닌 아오모리는 고유의 전통을 소중히 보호하며
자랑스럽게 육성하고 있다. 그리고 1988년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 터널로 53.85km의 세이칸 터널이 개통되며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동북지방의 중심에 서가고 있는 아오모리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많은
해산물과 특히 아오모리의 사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아오모리는 토와다 호수와 오이라세 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사무시온천을 비롯한 많은 온천과 오래된 사찰등이 많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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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리(축제)정보 : |
엔부리축제:
2월17일-20일까지 하치노헤지방에서 모내기에서 추수에 이르기까지의 풍작을 기원하는 축제로 민속무용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행사가 있다.
히로사키성 눈 등롱축제:
2월 중순에 히로사키성에서 눈 조각 작품들과 색색의 눈 등롱이 히로사키성과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히로사키벚꽃축제:
5월 중순에 히로사키공원에서 약70종 5,000그루의 벚꽃이 피며 성의 방위 못과 성문, 노송과의 조화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린고하나마츠리:
5월 중순에 이와키산의 봄의 산록은 전체가 하얀 사과꽃이 핀다.
오소래잔대제:
7월20일-24일 오소래잔에서 열리며 이곳에는 영혼이 모여드는 곳으로 믿어지 고 있으며 기간 중에는 망령의
말을 전하는 이타고 저술을 받는다.
도와다코축제:
7월 말경 도와다코마치에서 불꽃놀이를 비롯하여 많은 행사가 있다.
아오모리네부타축제:
8월2일-7일까지 아오모리의 축제로 토호쿠지방의 4대 경축행사로 해외 에까지 알려져 있다. 용감한 사무라이와
전설적인 영웅들을 본딴 거대한 장식등불들이 수 레에 실려 거리퍼레이드를 한다. 하네토춤꾼들은 랏세이 랏세이
외치며 춤을 춘다.
히로사키네부타축제:
8월1일-7일 네부타의 앞면은 무사, 뒷면은 미희의 모습을 그린다. 거대 한 부채형의 산차는 야야도 야야도를
외치며 행진한다. 그리고 퍼레이드의 서막을 알리는 지름4m나 되는 거대한 북을 7명의 음악가들이 연주한다.
하치노헤산사대제:
8월1일-3일 하치노헤에서 화려한인형과 각종의 산차놀이 장식수레가 봉 건시대의 영주와 무사의 행렬의 퍼레이드가
5km나된다.(이카즈치,시라신사,신메구의 삼사)
구로이시요사레:
월7일-9일 구로이시에서 주민들의 전통민요축제로 3,000명이 넘는 주민들 의 춤의 행렬이 화려하고 장관이다.
다나베축제:
8월 제3주 째에 다나베의 축제로 시모기타최고의 행사로 5대의 장식수레가 시 내를 퍼레이드 하면서 마지막날
다나베 교차점에서 모이면서 축제는 최고의 절정에오른다.
쓰가루자미센축제:
10월 초순 이면 전통악기인 쓰가루자미센 연주자들이 1년에 한번씩 이와 키산의 기슭에 모여 연주회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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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광지 |
히로사키성:
쯔가루지방 영주의 거성으로 1611년에 완성되었으며, 처음에는 5층으로 축성되 었으나, 화재로 소실하여 1810년에
3층의 천수각이 재건되었습니다.
네부타마을:
네부타가 상설로 전시되어 있으며 주변이 4km의 언시림에 둘러 싸여 있다. 아오모리역에서 40분걸린다.
핫코다산:
대자연의 보물창고라 일컬어지는 이곳에 로프웨이로 10분, 360도의 전망이 최고
토와다코:
국립공원으로 일본에서 3번째로 깊은 호수이며 감청색의 호수물은 유명하다.
오이라세계류:
약14km에 걸쳐있는 이 계곡의 인접하여 있는 곳은 보호된 자연의 혜택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네노쿠치에서 싸이클 렌탈이 가능하다.
아스파무:
아오모리의 얼굴로서 산업, 관광물산, 향토예능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 미래의 산 업진흥의 거점이자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가 있다.
닷피곶:
쓰가루반도 최북단에 있는 곶 홋카이도와 마주보며 겨울철 적설량이 많기로 유명
가메오카유적:
일본에서 최초로 죠오몽토기가 발견된 곳으로 현재 카메요카죠오몬관에 전시
엔카쿠지:
1,100년전에 창건된 곳으로 야쿠시도의 당나라풍의 즈시가 중요문화재로 지정 쥬산코: 백조의 도래지로 유명하며,
12세기부터 북일본 최대의 항구로 알려져 있다.
쿠로쿠마폭포:
아카이시가와계류에 있으며 높이 85m, 폭이15m의 수량이 풍부한 폭포이다.
히로사키시립관광관:
1990년 히로사키성공원의 오오테몬 정면에 개관되었다. 쓰가루지방의 산업,문화,관광에 대한 자료와 5m의 네부타도
전시되어 있다.
이카리가세키관문:
에도시대 쓰가루 영주가 준비한 관문의 하나로 현재의 것은 반쇼유적에 복원된 것이다.
세이간지:
1614년에 창건되었으며 파풍을 3개보인 쓰마이리형식 이란 특이한 건축으로 건축 되어 쓰루카메몬이라고 칭한다.
태평양횡단비행기념공원:
1931년 세계최초의 태평양무착륙 횡단미스비도르호를 기념한 공원
호코지:
나가와초 나쿠이다케산 중턱에 있는 이곳은 봉건시대부터 하치노헤지바의 주요 절 로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삼중탑이
있다.
호토케가우라해안:
시모기타 반도의 서쪽해안에 위치한 이곳은 3km에 걸쳐서 100m이상의 절벽의 마치 불상을 조각한 듯이 늘어서
있다.
시모키타원숭이:
세계에서 최북단에 서식하는 일본원숭이의 서식지로 국가보호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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