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명 : 애히메
 |
|
지역 설명 :
시코쿠섬의 가장 큰 도시이며
에히메현에는 153만명이 살고 있으며, 현청 소재지인 마쓰야마는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의 혜택을 받은
도시로 인구는 약46만이 살고 있다.
시내중앙의 가쓰야마 산정에는 중요 문화재인 마쓰야마성이 우뚝 솟았고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하의 명탕인
도고온천이 있으며 근대 하이크의 아버지 마사오카 시키를 현창한 근대 단시형 문학의 전당 시키기념 박물관등을
중심으로 많은 역사적 문화유산이 남아있어 볼만한 곳이 풍부하다.
이곳의 에히메 남쪽 우와지마의 진주는 일본제일을 자랑한다. 그리고 오오가이도 긴텐가이는 마쓰야마역과 시가 중심의
시코쿠 최대의 번화가이자 쇼핑의 중심지 로써 유명하다.
|
마츠리(축제)정보 : |
투우대회:
1월2일에 우와지마에서 열리고 무게가 1톤이나 되는 소가 싸우는 연간5회가 열림
마츠야마하루마츠리:
4월3일-5일 메인 이벤트는 400명이 마츠야마성부터 오오가이도 치후네 쵸도오리로 길놀이하는 다이묘의 행렬.
도고온천에서는 장수떡 뿌리기등 행사가 있다.
우시오니도깨비명물축제:
7월22일-24일 에 걸쳐 개최되는 우와지마의 축제로 와레이신사에 서 개최된다. 우시오니 퍼레이드에는 5-6m의
거대한 우시오니가 거리를 활보한다.
마츠야마나츠마츠리:
8월10일-13일 전야제의 불꽃놀이와 야구대회, 삼바춤대회등이 열린다.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여 거리는 춤 일색이다.
마츠야마아키마츠리:
10월5일-7일 에 열리며 미코시 끼리가 부딪쳐서 장관인 축제로써서로 부딪치는 미코시와 싸움 미코시가 유명하다.
다이코다이축제:
10월16일-18일에 걸쳐 니이하마에서 열린다. 높이5.4m 무게가 2.5톤의 거대 한 다이코다이 북을 치면서
마을 내를 용맹스럽게 행진하는 축제.
단지리축제:
10월14일-17일에 사이조축제에는 단지리라고 하는 거대한 장식수레 50여대와 다 이코다이 80여대해서 총130대가
거리를 질주하는 축제이다.
|
|
| 주요 관광지 |
도고온천:
오랜 옛날 다리를 다친 배로가 바위틈에서 솟아난 따뜻한 물로 상처를 고쳤다는 전설의 도고온천 본관은 1894년에
건조되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봇장의방:
3층 서쪽 구석에 있는 나츠메소세키의 개인용 방인데 봇장의 방이라 명함
유우신덴:
본관 동쪽에 황족 전용으로 1899년에 세우진 욕실로 일본에서 유일하다. 봇장가라크리시계: 1994년에 도고온천역
앞에 세워진 시계탑으로 시간이 되면 봇장의 캐릭 터가 등장하여 즐거운 카라크리 시계가 보여 진다.
마츠야마성:
마쓰야마 시내 중심에 솟은 마쓰야마성은 시민의 심볼, 일본을 대표하는 연립식 평 산성이다. 26년에걸친 공사
끝에 1627년에 완성한것 천수각은 1854년에 재건한 것이다.
이시데데라:
728년 쇼무천화의 칙원에 의하여 창건된 고찰로서 본당3층탑은 주요문화재이고 누문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보다이시의 88개소의 순례사찰중 51번의 사찰이다.
타이잔지:
701년의 쇼무천화의 칙원에 의해 교키가 개기한 사찰이다. 교키가 조각한 11면관 음상 과 인왕문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됨.
이사니와진자:
신전응 일본에 3개밖에 없는 야와타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누문, 회랑, 페전, 본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요 문화재로
지정을 받고 있다.
시키기념박물관:
마쓰야마가 배출한 하이쿠 작가 마사오카시키를 중심으로 하는 문학박물관. 일본문학을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시즈치산:
1982m의 서일본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며 옛부터 신앙의 성지로서 영산으로 많 은이 들이 찾고 있다. 등산과
스키의 메카로도 유명하다.
에히메현종합과학박물관:
자연과 과학,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풍부한 시각적인 자료로 표 현한 시설, 기네스북에 오른 플라네타륨은 직경이
30m나되는 둥근 지붕으로 만들어짐
에히메현역사,문화박물관:
우와초마을에 원시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에히메현의 역사 를 재현시킨 시설, 각 시대의 건축모형의 재현
모습은 아름답다.
우치코자극장:
1916년에 건축된 본격적인 가부키극장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된 것이다. 현내 의 유일한 연극 무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난라쿠엔정원:
에히메현 남부에 건설된 해양성 레저랜드 중에 하나인 시코쿠지방 최대규모 인 난라쿠엔정원은 일본 정원미와 풍경
, 일본적인 화초들을 볼 수 있다.
우와해해중공원:
니시카이초 마을에서 세계최초로 가동식수중전망선이 취항, 선내에서 해저 의 신비스러운 세계와 열대어와 산호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사다미사키반도:
길이 약50km, 일본 제일의 좁고 긴 반도로 유명하다. 현내 유수의 드라이 브코스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요카이치고코쿠마을:
메이지시대의 건물이 남아있는 안티크 스트리트. 전통적인 일본상가 와 민가는 옛일본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에켄자브로씨의 고향이다.
민예이요가스리회관:
이곳의 한여성이 고안한 이요가스리천은 1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 며 이회관에서 제조공정의 견학과 염색 체험을
할수 있다.
반스이소별장:
1922년에 영주의 후손들이 별장으로 프랑스풍의 서양식으로 건립되었으며, 내 부의 장식물도 화려하다.
|
|
|
|
| |
|
|
|
|
|
|
|
